사전 바이럴 마케팅이 단순히 티저를 공개하거나 이벤트를 여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직접 발견하고 추측하고 참여하도록 만드는 경험 설계로 진화하고 있다.
AKMU, 스파이더맨, BTS 등 다양한 사례처럼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공개하거나 QR코드·옥외광고·참여형 장치를 활용하면 출시 전부터 소비자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다. 핵심은 제품을 미리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개되는 과정 자체를 콘텐츠로 만들어 브랜드와 제품을 오래 기억하게 하는 것이다.
📌주요 포인트
사전 바이럴은 ‘먼저 공개하기’보다 ‘기대감을 쌓는 과정’이 중요하다. - AKMU는 다큐멘터리, 스톱모션 티저, 선공개 곡을 순차적으로 공개했습니다. 단순히 새 앨범을 알린 것이 아니라’ 슬럼프 극복과 재도약’이라는 감정적 서사를 단계적으로 쌓아, 앨범의 의미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콘텐츠의 공개 과정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 -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 세계 인플루언서와 팬들이 예고편의 짧은 장면을 릴레이로 공개하도록 했고, 팬들이 흩어진 영상을 직접 찾아보게 만들어 공개 과정의 화제성을 지속시켰으며, **‘친절한 이웃’**이라는 작품의 정체성도 함께 전달했다.
무엇을 보여줄지 뿐만 아니라 ‘어디서 발견하게 할지’도 설계해야 한다. - 코르티스는 대학가 현수막의 QR 코드와 구글맵 좌표, 리뷰를 활용했습니다. 신규 타깃에게는 일상 공간에서 우연히 발견하는 재미를, 기존 팬에게는 직접 검색하고 정보를 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해 앨범에 대한 관심과 몰입을 높였다.
소비자의 참여가 캠페인의 메시지를 완성하게 만들어야 한다. - BTS는 정체를 숨긴 질문형 옥외광고로 호기심을 만든 뒤, 사람들이 장미를 가져갈수록 로고가 드러나는 아트월과 스티커 참여형 광고를 선보였다. 소비자의 행동을 통해 캠페인의 정체와 메시지가 공개되도록 설계해 기억에 남는 경험을 만들었다.
제품의 특징·세계관·트렌드를 현실적인 경험으로 연결해야 한다. - 영화 '퍼시 잭슨'은 빌보드에서 실제 물이 쏟아지는 연출로 작품 속 물의 세계관을 현실화했다. 육회바른연어는 번개 모임 트렌드를 ‘연어깍두기 김장’ 이벤트와 연결했고, 스킨푸드와 코스맥스는 만우절의 가상 갈등과 화해를 신제품 출시 스토리로 발전시켰다.
💬 새롭게 알게 된 점
사전 바이럴 마케팅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다
감정과 서사를 단계적으로 공개하였지만 숨겨진 요소를 찾아보게 하는 방식으로 기대감과 몰입도를 높일 수 있음
기다리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만들어 자발적인 공유와 입소문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함
2025년 2월, 듀오링고는 공식 SNS를 통해 마스코트 캐릭터인 **'듀오(Duo)가 사망했다'**는 게시물을 공개했다. 앱 아이콘을 죽은 듀오의 모습으로 변경하고 장례식 콘셉트의 콘텐츠를 연이어 게시했지만,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소비자들은 진위 여부를 추측하며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공유했고, SNS에서 다양한 밈과 패러디가 생성되며 화제가 확산됐다.
전략 포인트
듀오링고는 제품이나 이벤트를 직접 홍보하지 않고 '듀오의 죽음'이라는 미스터리한 스토리를 먼저 제시했다. 소비자가 직접 추측하고 참여하도록 설계해 브랜드가 아닌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바이럴을 만들어내도록 유도했다.
실행 의도
브랜드는 소비자의 호기심을 유발한 뒤, 이후 **'레슨을 완료하면 듀오를 다시 살릴 수 있다'**는 이벤트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사전 바이럴을 단순한 화제성에서 끝내지 않고 앱 이용과 학습 참여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소비자 반응 및 결과
SNS에서는 "정말 죽은 것이냐",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이용자들이 직접 밈과 2차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화제가 빠르게 확산됐다. 이후 진행된 부활 이벤트에는 많은 이용자가 참여했고, 브랜드는 약 17억 회 이상의 SNS 노출과 51억 건 이상의 학습 완료를 기록하며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냈다.
실무적 시사점
이 사례는 사전 바이럴이 단순히 정보를 먼저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스스로 추측하고 참여하도록 만드는 경험을 설계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또한 호기심을 서비스 이용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 브랜드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효과적인 사전 바이럴 사례로 볼 수 있다.
2026년 여름 할인 시즌을 앞두고 무신사는 공식 SNS에 경쟁사인 지그재그를 태그하며 **"지그재그 나와."**라는 게시물을 공개했다. 이에 지그재그는 **"무쉰사"**라는 표현으로 응수하며 서로를 유쾌하게 도발하는 콘텐츠를 연이어 게시했다. 두 브랜드의 티키타카는 할인 행사 시작 전부터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전략 포인트
두 브랜드는 할인 혜택을 먼저 알리기보다 경쟁 브랜드 간의 유쾌한 신경전 자체를 콘텐츠화했다. 소비자들이 "둘이 진짜 싸우는 건가?"라는 호기심을 갖고 다음 게시물을 기다리도록 만들어, 행사 시작 전부터 자연스럽게 관심과 기대감을 형성했다.
실행 의도
브랜드 간 대화를 하나의 스토리처럼 이어가며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공유와 언급을 유도했다. 이후 소비자가 각 브랜드의 할인 행사인 **'무진장'**과 **'직잭팟'**을 직접 찾아보도록 연결해 행사 시작 전부터 유입과 관심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소비자 반응 및 결과
SNS에서는 "이런 브랜드 티키타카는 계속 보고 싶다", "마케팅 잘한다", "다음 게시물이 기대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소비자들은 게시물을 캡처해 공유하거나 댓글로 다음 전개를 예측하는 등 자발적으로 콘텐츠 확산에 참여했다. 언론에서도 경쟁을 콘텐츠로 활용한 성공적인 펀(Fun) 마케팅 사례로 평가하며, 브랜드 화제성과 행사 관심도를 높인 사례로 소개했다.
실무적 시사점
이 사례는 사전 바이럴이 단순한 티저 공개가 아니라 사람들이 먼저 이야기하고 공유할 소재를 만드는 것임을 보여준다. 브랜드 간 경쟁을 유머와 놀이 요소로 풀어냄으로써 소비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고, 행사 시작 전부터 자연스럽게 기대감과 관심을 형성하는 데 성공한 사례이다.
아티클 이후에 계속 노션을 읽다가 드는 생각이 실습을 해봐야겠는거예요.
그래서 3강까지 보다가 다시 1강으로 돌아와서 실습을 시작했습니다.
실습해보기
기본 정보
브랜드명: 퓨어슬립
선택 플랫폼: YouTube Shorts
콘텐츠 목표: 인지도 확산 및 제품 판매
2. 콘텐츠 기획
타깃: - 나이: 25~39세 - 성별: 남녀 모두 - 관심사: 수면의 질, 건강 관리, 피로 회복, 침구, 홈쇼핑이나 SNS 둘러보기 - 주요 플랫폼 사용 패턴: - 출퇴근 시간, 자기 전 시간대에 쇼츠를 자주 시청함 - 짧고 공감되는 생활형 콘텐츠에 반응이 높음 - 제품 구매 전 후기, 테스트, 비교형 콘텐츠를 참고함
3초 훅:
핵심 문구 - “베개를 3개 넘게 바꿨다면,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메인 콘텐츠 (10-40초):
콘텐츠 유형: 참여 유도형
핵심 메시지: 베개를 계속 바꿔도 불편한 이유는 자신의 수면 자세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
장면 1: 베개 유목민 공감 제시|3~8초 - 침대 위에 다양한 베개가 놓여 있고, 사용자가 하나씩 바꿔가며 누워보는 장면을 보여준다.
화면 자막
좋다는 베개는 다 써봤는데…
왜 아직도 불편할까요?
장면 2: 원인에 대한 반전 제시|8~13초
- 사용자가 옆으로 눕거나 정자세로 눕는 모습을 빠르게 교차해서 보여준다.
내레이션 또는 화면 자막:
문제는 베개가 아니라
내 수면 자세를 모르고 고른 것일 수도 있어요.
장면 3: 수면 자세 유형 소개|13~22초
- 서로 다른 수면 자세를 짧게 보여준다.
1번 정자세형: 천장을 바라보고 바로 누워 자는 유형
2번 옆잠형: 주로 한쪽 옆으로 누워 자는 유형
3번 뒤척임형: 자는 동안 여러 자세로 자주 바뀌는 유형
화면 자막
당신은 어떤 자세로 잠드나요?
① 정자세형
② 옆잠형
③ 뒤척임형
장면 4: 퓨어슬립 제품 연결|22~25초
- 퓨어슬립 베개에 편안하게 누워 있는 모습과 제품의 형태를 보여준다.
내레이션 또는 화면 자막
나의 수면 자세를 알면
나에게 맞는 베개도 찾기 쉬워집니다.
내게 맞는 편안함, 퓨어슬립
엔딩 & CTA (마지막 5-10초):
마지막 화면에서 세 가지 수면 자세를 다시 보여주며 질문을 던진다.
화면 자막
정자세형, 옆잠형, 뒤척임형
당신은 몇 번인가요?
행동 유도 문구
댓글로 나의 수면 타입을 남겨보세요!
프로필 링크에서 내 수면 자세에 맞는 베개를 확인해보세요.
3. 기술적 요소
영상 길이: 총 30초
0~3초: 강한 훅
3~8초: 베개 유목민 공감
8~13초: 문제 원인 제시
13~22초: 수면 자세 유형 소개
22~25초: 퓨어슬립 제품 연결
25~30초: 댓글 참여 및 사이트 방문 유도
음악/사운드: - 초반에는 짧고 빠른 템포의 트렌딩 음악 사용 - 베개가 쌓일 때마다 ‘툭’, ‘팝’과 같은 효과음 삽입 -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문구가 등장할 때 음악을 잠시 멈추거나 강조 효과음 사용 - 퓨어슬립 제품이 등장한 이후에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음악으로 전환 - 수면 브랜드 이미지와 맞지 않는 지나치게 시끄럽거나 자극적인 음악은 피함
자막/텍스트:
화면에 표시할 주요 텍스트는 다음과 같다.
“베개를 3개 넘게 바꿨다면?”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좋다는 베개는 다 써봤는데…”
“내 수면 자세를 모르고 고른 것일 수도 있어요.”
“정자세형 / 옆잠형 / 뒤척임형”
“당신은 몇 번인가요?”
“댓글로 수면 타입을 남겨보세요.”
“내게 맞는 편안함, 퓨어슬립”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하기”
자막은 모바일에서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한 화면에 한 가지 메시지만 크게 표시한다.
브랜드 정체성: ‘퓨어슬립’은 베개 유목민이 자신의 수면 자세를 이해하고, 나에게 맞는 편안함을 찾도록 돕는 수면 베게 브랜드다.
타깃 감정: 공감, 안심, 발견의 재미
공감: 여러 베개를 바꿔봤지만 영전히 불편한 소비자에게 “나만 베개 대문에 고민한느 것이 아니었구나.”
안심: 소비자가 자신의 수면 문제를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도록 ”내가 유난히 예민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기준을 아직 찾지 못한 것일 수 있구나.”
발견의 재미: 소비자가 자신의 수면 자세와 습관을 직접 확인하는 재미를 느끼게 ”나는 정자세형일까, 옆잠형일까, 뒤척임형일까?”
3. 콘텐츠 톤: 친근하게 공감하고, 간결하게 알려주는 수면 친구
전문가처럼 어렵게 설명하거나 기업처럼 일방적으로 제품을 홍보하지 않는다. 친구가 소비자의 행동을 알아채고 가볍게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소통한다. 다만 수면과 제품 정보를 전달할 때는 장난스럽게만 표현하지 않고, 깔끔하고 신뢰할 수 있는 내용을 제공한다.
4. 플랫폼 전략: TikTok: 빠른 인지도 확산과 수면 유형 참여 유도
소비자가 첫 1~3초 안에 자신의 이야기라고 느낄 수 있는 공감형 숏폼을 제작한다. 설명보다는 상황, 반전,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Instagram: 브랜드 이미지 형성, 정보 저장, 제품 신뢰 구축
감성적인 비주얼과 저장 가치가 있는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릴스로 관심을 끌고, 카드뉴스와 사용자 후기로 신뢰를 형성한다. X: 베개 유목민의 공감대 형성과 실시간 대화
긴 설명보다 짧고 위트 있는 카피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소비자가 자신의 경험을 답글이나 인용으로 남기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5. 캠페인 아이디어:
3개월짜리 캠페인
Part 1: 기본 정보
브랜드명: 퓨어슬립
업종/카테고리: 수면 용품, 기능성 베개 브랜드
타깃 고객: 여러 종류의 베개를 사용해도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지 못한 25~39세 남녀. 수면의 질과 피로 회복에 관심이 많고,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SNS 후기와 생활 정보를 찾아보는 소비자
브랜드 한 줄 소개: 퓨어슬립은 베개 유목민이 자신의 수면 자세를 이해하고, 나에게 맞는 편안함을 찾도록 돕는 수면 베개 브랜드입니다. Part 2: 브랜드 키워드 5개 우리 브랜드를 대표하는 형용사 5개를 선정하세요.
키워드 1: 편안한 → 이 키워드를 선택한 이유: 수면 브랜드가 전달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로, 신체적 편안함과 정서적 안정감을 함께 표현하기 위해 선택했다.
키워드 2: 친근한 → 이 키워드를 선택한 이유: 어려운 수면 정보를 딱딱하게 설명하기보다, 가까운 친구처럼 편하게 소통하기 위해 선택했다.
키워드 3: 섬세한 → 이 키워드를 선택한 이유: 사람마다 다른 수면 자세와 습관을 세심하게 고려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선택했다.
키워드 4: 깨끗한 → 이 키워드를 선택한 이유: 침구 브랜드에 필요한 청결함과 쾌적함을 밝고 정돈된 이미지로 보여주기 위해 선택했다.
키워드 5: 믿음직한 → 이 키워드를 선택한 이유: 과장된 표현보다 투명한 정보와 실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신뢰도 높은 브랜드가 되기 위해 선택했다.
Part 3: 문장 톤 정의
어투 선택
편안한 존댓말(~해요 체)
선택 이유: 편안한 존댓말은 소비자에게 예의를 지키면서도 딱딱하지 않게 다가갈 수 있고, 퓨어슬립이 지향하는 ‘친근한 수면 친구’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린다.
After (톤앤매너 적용 후): (After 메시지 작성) 나에게 편안한 잠을 찾는 시간. 내 수면 타입에 맞춘 퓨어슬립 신제품이 나왔어요. 🌙
미드저니 사용
' premium white pillow as the hero product, one young adult naturally resting on the pillow, pillow clearly visible with soft volume and texture, minimal modern bedroom, soft morning sunlight, overhead composition, ivory bedding with soft blue and pale lavender accents, clean premium lifestyle editorial photography --ar 4:5 --no text, logo, extra people'
미드저니 이용
일단 이렇게 사진을 만들어봤는데 좀 더 업그레이드 해보겠습니다!
내일은 목요일이지만 이번주 수업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까지 파이팅!!!!!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